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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데이터 신뢰"…김태인 카스 대표가 꺼낸 새 성장 공식
"승부는 데이터 신뢰"…김태인 카스 대표가 꺼낸 새 성장 공식 적자 없었지만 성장성 의심…내년 성과 가시화
저울회사 이미지 벗어…반도체·로봇·헬스케어로 성장축 이동
2028년 매출 2배…“인간의 심리까지 계측하는 기업” "측정 할 수 없으면 관리 할 수 없다" -피터 드러커-집 앞 마트의 고기 저울부터 거대한 산업용 덤프트럭의 무게를 재는 트럭 스케일까지, 대한민국에서 '무게'를 다루는 곳에 카스(CAS)의 로고가 빠진 적은 없다. 카스는 1983년 설립 이래 국내 계량·계측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켜온 기업이다. 하지만 자본시장에서 카스를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렸다. 벼랑 끝 리스크에 노출된 적 없는 단단한 재무 구조를 가졌지만 '저울은 한 번 팔고 나면 끝나는 사양 산업이 아니냐'는 전통 제조업 특유의 이미지에 갇혀 '안정적인 주식' 혹은 '자산주'로 분류되어 왔다. 지난 23일 만난 김태인 카스 대표이사는 "회사는 그 동안 적자를 내거나 산업적으로 리스크에 노출된 적이 없다. 다만 성장성에 대해 의심을 받아왔던 부분은 사실"이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회사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발전시켜 신사업에 나선 것이고, 이는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에는 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카스는 연결 기준 연 매출 1700억원 안팎을 꾸준히 유지해왔다. 큰 적자도 없고 재무구조도 안정적이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반도체와 로봇, 헬스케어, AI였다. 중국 자샨 공장은 연간 100만대 생산체제로 확대되고 있다. 양주공장은 의료기기 생산기지로 변신 중이다. 여기에 교정사업과 AI 데이터 플랫폼이 더해진다.◆ H빔에 센서 심고 AI로 진단...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의 중요성인터뷰 중 김 대표는 모니터 화면을 돌려 그래프들을 보여주었다. 최근 구축한 김해 스마트 팩토리의 실시간 모니터링 창이었다. 카스는 이 공장을 지을 때 건물 뼈대인 H빔과 콘크리트에 직접 콘크리트 게이지와 스트레인 게이지(Strain Gauge) 센서를 심었다. 온도 변화에 따라 건물이 얼마나 팽창하고 수축하는지, 어느 부분에 응력이 집중되는지 데이터를 뽑아내기 위해서다. "이 방대한 데이터를 AI에 분석시켰더니, 스스로 정밀 진단 리포트를 추출해냈다" 김 대표는 담담하게 말했지만, 카스가 바라보는 미래가 그대로 담긴 한마디였다. 1983년 창업 이후 40여 년 동안 저울 회사로 불려온 카스는 이제 자신들을 센서와 AI 데이터 기업으로 정의하기 시작했다. 김 대표는 "예전에는 데이터를 모아도 분석할 사람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었다"며 "지금은 AI가 분석해 주는 시대가 도래했다. 결국 누가 더 많은 데이터, 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했느냐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카스는 최근 김해 교정센터(KOLAS)에 55억원을 투자했다. 남들이 교정사업을 단순한 사후 서비스로 볼 때, 카스는 AI 시대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인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는 사업으로 바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카스가 왜 교정사업을 미래 먹거리라고 말하는지 이해되기 시작했다.김 대표가 공장 자동화 하드웨어를 넘어 공정 데이터 이력 추적 신뢰성을 AI로 검증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스템을 주목한 이유는 명확하다. 당장 내년 3월부터 유럽에서 시행되는 디지털 프로덕트 패스포트(DPP) 등 글로벌 공급망의 이력 추적 규제가 카스에게 거대한 기회의 장이기 때문이다. 제조 원료와 공정 히스토리 데이터의 유효성을 증명해야만 수출이 가능한 시대, 국가 공인 교정기관(KOLAS) 지위를 가진 카스의 검증력은 독점적 자산이 된다.◆ 저울 기술로 반도체·로봇 간다...영토의 확장 카스의 강력한 무기는 무게 센서의 뿌리 기술 '스트레인 게이지'다. 올해는 초정밀 하중 측정의 기준점이 되는 마스터 로드셀(Master Loadcell)을 독자 개발해 하이엔드 고분해 시장에 본격 진입한 데 이어, 1만 RPM 비접촉식 토크센서와 반도체 공정용 UHP(초고순도) 압력센서라는 첨단 신무기 라인업을 완비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반도체 장비용 압력센서다. 웨이퍼를 깎아내는 식각(Etch) 및 증착(CVD) 공정에서는 독성 특수 가스가 담긴 통의 잔량을 저울로 모니터링하고 일정한 압력을 유지하는 초정밀 센서가 필수적인데, 현재 이 시장은 외국산 장비가 대부분 차지한다. 김 대표는 "반도체 기업들이 전 세계에 없는 초일류 공정을 새로 짤 때, 국내 센서 기업이 기민하게 맞춤형 R amp;D로 대응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압력센서는 터프한 공정 특성상 소모품처럼 주기적인 반복 구매가 일어나기 때문에, 카스의 장기적인 캐시카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B2C 시장을 겨냥한 통합 헬스케어 브랜드 '엔바디(nBody)' 역시 카스의 기업가치를 바꿔줄 변신이다. 기존 중국 등에서 OEM으로 수입해 오던 혈압계를 국내 양주공장에 직접 생산 라인(BP 프로젝트)을 구축하는 구조로 변모시켰다. 청정도 Class 8 등급의 클린룸과 시험 설비를 완비하고 연내 K-GMP 및 ISO 13485 인증을 획득하게 되면 '메이드 인 코리아' 원산지를 취득해 메디컬 디바이스 제조사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가끔 고객들이 체중계가 안 맞는다며 본사 분동실로 기기를 들고 찾아온다. 우리가 가진 50kg짜리 국가 표준 분동을 올려서 정확한 수치를 증명해 보이면, 고객들이 긁적이며 '어젯밤에 야식을 많이 먹었나 보다'하고 돌아간다"며 "결국 헬스케어의 본질은 소비자가 의심할 수 없는 제대로 검증된 정밀한 데이터다"고 김 대표는 강조했다. 공격적인 신사업 드라이브 속에서도 카스의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2022년 말 184.3%에서 지난해 말 143.2%, 올해 1분기 기준 141.7%까지 떨어지며 자본 구조가 되레 단단해졌다. 이 기간 총차입금은 566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14%나 감소해 이자 부담을 줄였다. 중국 공장 스마트화와 국내 라인 구축 등 전방위 설비투자(CAPEX)는 단행했음에도 내실을 다진 셈이다. 카스는 매출 정체 우려에 대해 중국 자산 공장의 '연간 100만대 대량 생산 체계(Mass Production)' 구축으로 답했다. 1만6000평 규모의 현지공장은 카스의 생산 핵심 기지다. 올해 약 10억원(500만 위안) 규모의 스마트 자동화 설비 투자가 완료되면 제조원가 절감을 통해 글로벌 가격 경쟁력이 반영된다. 특히 2027년 중국 정부가 계량 데이터 조작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입될 추진 중인 '교정 추적 시스템' 입법화는 카스에게 수혜를 안겨줄 전망이다. 상거래용 저울의 대대적인 교체 주기가 도래하는 길목을 연 100만대 양산 체제로 선점하겠다는 계산이다.김 대표는 "100만대 프로젝트 목표 달성과 엔바디 프로젝트를 통한 헬스케어 시장 매출의 3배 확대가 예상되는 2028년에는 지금 규모의 2배를 넘는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선대 회장이 했던 가장 큰 일 중 하나는 전자저울을 도입한 것이다. 바늘저울 시대와 비교해 고객과 판매자가 신뢰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었고, 그 중심에는 카스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그 정신은 지금도 같다. 뜻을 이어 받아 측정과 데이터 등의 사업을 더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배고파 죽는 시대는 끝났다. 오히려 마음이 아파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며 "언젠가는 사람의 마음까지도 측정하고, 그 아픈 마음까지도 볼 수 있는 회사가 된다면 그것이 카스의 가장 큰 성공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40년 동안 저울을 만든 회사. 그 저울은 이제 사람의 몸을 넘어 공장과 반도체, 로봇, 그리고 AI 데이터까지 재기 시작했다./박성민 기자 smpark@topdaily.co.kr출처 : topdaily(https://www.topdaily.kr/)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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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CAS), 중국 생산기지 고도화 나서…연간 100만 대 생산체계 구축 추진
카스(CAS), 중국 생산기지 고도화 나서…연간 100만 대 생산체계 구축 추진카스가 중국 절강성 공장 설립 14주년을 맞아 연간 100만 대 생산 체계 구축과 이를 통한 헬스케어 및 산업용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CAS 중국 절강성 공장은 2012년 설립 이후 생산능력 확대와 제조 공정 개선을 통해 현재 총면적 약 1만6000평 규모의 생산기지로 성장했으며, 현재 전자저울, 산업용 계량 시스템, 중량센서(Load Cell) 등을 생산하고 있다.회사는 올해 생산 효율화와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해 자동화 설비 투자와 생산 공정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연간 100만 대 규모의 생산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계량기기 중심의 생산 구조에서 헬스케어 및 산업용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생산 영역을 확대하며 미래 성장 분야에 대한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이를 위해 카스는 올해 중국 절강성 생산공장에 약 500만 위안(약 10억 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진행한다. 이번 투자는 스마트 제조 기반 구축과 생산 자동화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생산 효율성 향상과 제조원가 절감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 전 과정의 품질 관리 체계 고도화할 예정이다.또한 자체 통합 헬스케어 브랜드 ‘nBody’를 중심으로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체성분 분석기를 비롯한 의료기기 및 스마트 헬스 디바이스 라인업 확대를 추진 중이며, 기존 OEM 위주의 상품 판매 중심에서 중국 생산시설을 활용한 직접 생산구조로의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최근 중국은 계량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교정 추적 시스템’의 계량 관리 체계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2027년 관련 제도가 본격 시행될 경우 중국 내에서 사용되는 상거래용 저울은 해당 기준을 충족해야 하므로, 이에 따른 제품 교체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카스 관계자는 “중국의 교정 추적 시스템 도입은 계량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변화”라며 “관련 정책 변화에 대응하면서 생산 체계 고도화와 제품 다변화를 지속 추진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경규민 기자 gyumin@hankyung.com출처 : hankyung(https://www.hankyung.com)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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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weighing 2026 전시 참가
Interweighing 2026 전시 참가 4/22~4/24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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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EUROSHOP 2026 전시 참가
카스, EUROSHOP 2026 전시 참가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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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여름철 폭염 경보 위한 체감온습도계로 근로자 안전 강화
카스, 여름철 폭염 경보 위한 체감온습도계로 근로자 안전 강화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주)카스가 산업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한 체감온습도계를 새롭게 선보이고 8월부터 예약 판매에 나선다.이번에 출시된 체감온습도계는 현장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근로자들이 실제로 느끼는 체감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를 통해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작업장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온도·습도·복사열 등 다양한 요소가 함께 작용하는 폭염 환경에서 정확한 온열환경 측정은 사업주와 관리자에게 필수적인 책임으로 자리잡고 있다.최근 고용노동부는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건강 보호 조치를 강화하라는 지침을 내놨다. 이에 따라 사업장 내 체감온도계 상시 비치와 함께 그늘·휴식공간, 시원한 음료 제공 등을 권고하고 있다.(주)카스의 체감온습도계는 실내외 체감온도가 31˚C에 도달하면 ‘위험 경보 기능’을 통해 즉각 경보를 전달해 근로자들이 적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또한 소형·경량화된 디자인과 높은 시안성을 갖춘 이번 제품은 산업현장, 건설현장, 물류센터, 농작업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주)카스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체감온습도계가 근로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임수정 기자 limsj@itbiznews.com출처 : ITBizNews(https://www.itbiznews.com)
202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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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뉴로메카, 협동로봇 분야 전략적 협력 강화 위한 MOU 체결
카스-뉴로메카, 협동로봇 분야 전략적 협력 강화 위한 MOU 체결카스와 뉴로메카가 카스 양주본사에서 협동로봇 분야에서의 전략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각 회사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결합해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협동로봇) 영업 건에 대한 상담활동을 서로 대응하고, 절차와 해당 영업 건의 성과를 배분하는 방식으로 상호 이익을 증진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카스’는 ‘뉴로메카’가 개발하는 제품 협동로봇에 대하여 기술지원 및 상품화하여 마케팅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기술이나 제품의 성능 향상을 위해 시험 검증 및 보완 필요여부에 대해 ‘뉴로메카’와 협의하며, 스마트팩토리의 새로운 SI 협동로봇 분야를 발굴하고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카스는 계량 계측 분야의 오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센싱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카스는 전자저울 및 로드셀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며, 국내 전자저울 시장 규모 대비 약 70%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뉴로메카는 협동로봇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로봇 플랫폼과 자동화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돕고 있다. 국내 기술로 자체 모델을 개발해 전국 및 해외에 수출하고 있으며, 용접과 식음료(F amp;B), 의료, 농업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는 중이다. 특히 국내 대형 조선사에 선박블록 용접에 특화된 협동로봇 ‘옵티 시리즈’를 공급한 바 있다. 김태인 카스 대표는 “자동화 및 스마트팩토리 협동로봇 SI 사업을 도태로 카스의 국내 및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사업확장에도 몰두할 계획”이라며, “독점적인 시장과 기술 강점을 보유한 양사의 사업 협력은 제조업 및 기초 인력을 필요로 하는 소규모 및 대규모 업체를 대상으로 협동로봇 기술 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제조업계 인력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의료와 물류 분야 및 선박 제조업에서의 기술 혁신은 뉴로메카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있으며, 이와 연관된 카스와의 협업을 통해 아낌없는 지원과 기술 고도화로 사업다각화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의 발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라며, “이는 뉴로메카의 제품이 시장에서 더 많은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 출처 : 디지틀조선일보(https://digitalchosun.dizzo.com)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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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공항 솔루션' 해외진출 상호 협력
'K-공항 솔루션' 해외진출 상호 협력인천공항공사가 공항산업 분야 국내기업과 해외사업 공동 진출을 위해 '인천공항 K-에어포트(K-Airport) 솔루션 해외진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인천공항공사가 국내 협약 기업들과 협력해 국산화 개발을 완료한 공항운영 솔루션의 해외수출을 목표로 한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이 핵심이다.인천공항공사를 비롯해 ㈜시스원, ㈜씨유박스, ㈜스마트포트테크놀로지, ㈜아이비리더스, ㈜안세기술, 에임시스템㈜, ㈜웨이브텍, ㈜우리엘소프트, 이화전기공업㈜, ㈜지엠티, ㈜카스 등 국내 11개 기업이 참여했다.우선 인천공항공사는 협약에 따라 ▲해외공항 대상 공동 홍보활동 ▲해외판로 개척활동 ▲타깃공항 맞춤형 상품개발 등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최근 인천공항공사는 필리핀 마닐라공항 개발운영사업 수주, 베트남 롱탄 신공항 운영컨설팅 사업 수주 등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기업과의 동반진출을 통한 공항산업 분야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글로벌 항공수요 증가세에 맞춰 해외공항의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만큼 국내기업과 동반진출이 탄력을 받고 있다”며 “K-에어포트 플랫폼 솔루션의 해외수출로 국내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09년 이라크 아르빌 신공항 운영지원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해외공항 사업에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17개 국가 37개 공항사업을 수주했다. 누적 수주사업비가 약 4억500만달러에 달하면서 글로벌 공항운영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김기성 기자 audisung@incheonilbo.com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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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스마트팩토리 컴플렉스 착공식
카스 스마트팩토리 컴플렉스 착공식카스는 김해시에 세워질 '카스 스마트팩토리 컴플렉스' 착공식을 지난 1월 30일 개최했다.이날 착공식에는 카스 임직원을 비롯해 설계, 시공업체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카스 SFC(스마트팩토리 컴플렉스)는 지상4층, 연면적 970평 규모로 1단계 건립되며, 영업 및 서비스, 기본 제조시설, 교정/인증 시설, 지능형 복합 개발 기능 시험 시설을 갖추게 된다.이후, 3단계의 추가 증설을 통해 지능형 복합 개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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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량측정협회 카스본사 방문
한국계량측정협회 카스본사 방문지난 7월 28일, 한국계량측정협회에서 양주 본사를 방문하였습니다. 한국계량측정협회는 교정기관 지정평가, 숙련도시험기관 운영, 계량산업의 발전 및 측정의 정밀도와 정확도 향상을 위해 교육·조사·연구하는 사단법인 입니다. 김태인 대표가 직접 참석하였으며, 협회 안광회 부장 이하 5명과 형기조합 3명이 방문하여 계량 측정분야 형기관련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 협의를 실시하였습니다. 이후 양주본사 투어와 CTS 소개, 개선 실무협의를 진행하였으며, 불법계량기 관리 강화 및 검정관련 이슈 개선, CTS 를 통한 저울 이력관리 체계 구축 등 다양한 안건들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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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로엑스(주) 차번인식 무인 계량 시스템 설치
카스 차번인식 무인 계량 시스템 설치 사례 소개카스에서 지난 6월 동원로엑스㈜ 광양 서남지사에 무인 계량 시스템을 설치했습니다.동원로엑스㈜는 동원그룹 계열사로 화물 운송, 항만 하역, 보관, 국제 물류, 해외 물류사업, 물류 컨설팅에 이르기까지 물류 전 영역을 아우르는 물류기업입니다. 카스는 지난 2021년 지상식 계근대 설치를 시작으로 꾸준한 유지 및 보수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무인 계량 시스템까지 적용하게 되었습니다.차번인식 무인 계량 시스템은 무인 운영을 통하여 계량 정보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으며, ERP시스템에 쉽게 연결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고성능 확장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설치 현장 사진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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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Scancity 社 딜러 대규모 장비산업 전시회에 참가
아르메니아 전시회 참가 소개서아시아에 위치한 아르메니아 딜러사인 Scancity 社에서 아르메니아에서 최초 개최된 대규모 장비산업 전시회인 Leasing expo 2023에 참가하였습니다. Scancity 社는 카스와 연간 계약 및 아르메니아 시장 독점계약 업체로 매년 거래가 성장하고 있는 딜러사입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카스 POS, Label Printing Scale뿐만 아니라 Packing Machine, Vehicle Weighing Scale, Crane Scale 등 다양한 CAS 제품을 잠재 고객에게 소개했습니다. 앞으로 아르메니아 시장에서 카스 제품이 시장점유율 1위가 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Scan city 社 부스 전면][가지런히 전시된 CAS 제품]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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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X 2019: 카스, 다양한 전자저울 제품 선보여
AIMEX 2019: 카스, 다양한 전자저울 제품 선보여카스(대표 김태인)가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오토메이션월드 2019’에 참여해 다양한 전자저울 제품을 선보였다. 카스의 제품은 해외 13개 지법인을 통해 전 세계 120개국에 수출되고 있다.[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기사원문보기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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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계량 계측 토털 솔루션 바탕으로 초이력사회 위한 혁신 거듭
대한민국 저울 산업의 선두주자 카스는 최근 계량 계측 자동화 분야를 비롯해 유통솔루션, 교정 검사 솔루션, 산업 솔루션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물류 이송 자동화 시스템 및 계량 계측 시스템으로 스마트팩토리 지원[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카스 본사에는 카스가 추구하는 가치가 잘 나타나 있다. 저울 형태를 한 건물을 비롯해 카스의 계량 계측 솔루션의 집합된 공장이 있다.‘세계의 무게를 단다’라는 슬로건과 같이 카스는 저울을 만드는 것을 넘어 계량 계측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카스는 현재 생산, 화학, 식품 등의 다양한 분야의 산업재해 예방 및 생산비 절감을 돕는 자동화 시스템 솔루션을 통해 제조 현장 및 생산 공정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 중에 있다.2017년 카스는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카스의 계량 계측 관련 자동화 시스템 솔루션은 ‘정확한 포장에서 안전한 운반까지’라는 모토에 맞게 정확한 계량 측정 능력과 내구성, 안정성을 갖췄다. 이 솔루션은 액체 충진시스템과 분말포장시스템, 물류 이송 자동화 시스템으로 세분화돼 있다. 액체 충진시스템은 물을 포함한 음료, 기름, 화학물질 등의 액체 상태물질을 병, 캔, 플라스틱 통 등 용기에 따라 맞춤 설계할 수 있다. 설계 후 니크 테스트를 거쳐 팔레트에 정해진 양만큼 적재하여 내보내 밀봉한 후 액체 충진과 이물질, 정량 등의 검사를 시행한 뒤 자동 적재가 이뤄진다. 이로 인해 기존에 직원들이 산업재해 발생률이 높았던 화학물질 회사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더불어 인건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발생해 페인트, 화학약품 등 액체 충진 제품을 취급하는 회사들의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카스의 계량 계측 관련 솔루션 [사진=인더스트리뉴스]분말포장시스템은 밀가루, 시멘트, 비료, 사료 등과 같은 분말성 가루를 5~50kg 단위 포장 용기에 담도록 설계됐다. 이 시스템은 밀봉 후 정량확인, 이물질 검사를 거쳐 팔레트에 정해진 양만큼 적재하여 내보내는 자동화 시스템과 사료와 화학 비료 등 유동성 제품을 운반하도록 설계된 BIG BAG SCALE로 나뉜다.아울러 우체국, 택배, 자동창고 등 다양한 물류 산업 발전을 위한 물류 이송 자동화 시스템은 정확한 측정이 가능한 자체 로드 셀을 설계 및 제작한다.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디지털 로드 셀, 디지털 인디케이터를 제공하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우수한 반목 정밀도를 갖춰 각종 산업 현장에서 사용 가능 하도록 설계됐다.이 점에 대해 카스 김태인 대표는 “지난 35년 동안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해 오랜 숙원사업이던 포장 및 액체 충진 분야와 제조, 물류 서비스 환경에 사용하는 시스템 솔루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자동화 시스템 출시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산업용 시장 진출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시스템들을 개발할 것”이라 말했다. 카스 김태인 대표는 초이력사회를 위하 카스는 보다 스마트하고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한편 카스는 이에 그치지 않고 최근 초이력사회를 위해 한발 더 내딛고 있다. 여기서 초이력사회란 김태인 대표의 말에 의하면 “초연결사회에서 안전한 사회를 위해 기업들은 자사 제품에 대한 이력을 데이터로 완벽히 남겨 고객-기업 간 연결을 통한 신뢰가 바탕이 된 사회가 초이력사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형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해 산업용, 상업용 계량 계측 솔루션을 모두 개발하고 있으며 주로 알려진 상업용 솔루션보다는 산업용 솔루션에 보다 집중하고 있다”며, “산업용 쪽으로 리테일 시장에 있어 조금 더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스마트한 포스단말기와 스마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www.industrynews.co.kr)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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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계량기술 선두주자 카스, 세계의 무게를 단다!
대한민국 계량기술 선두주자 카스, 세계의 무게를 단다“지속적인 기술 혁신 통해 초이력사회의 선두주자 될 것”[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영화에서나 보던 초연결사회(Hyper Conneted Society)는 이제 미래가 아닌 현실로 다가왔다.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사물과 공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인터넷을 통해 긴밀히 연결되고 있다. 아울러 급격한 산업 변화의 흐름 속에서 세계 각 기업들은 초연결사회를 주도할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4.0으로 대변되는 현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산업들과 결합하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결합 형태의 제품과 서비스, 비즈니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초연결 네트워크로 긴밀히 연결된 초연결사회에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출 기회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카스 김태인 대표는 “초연결사회 넘어 초이력사회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카스의 목표”라고 밝혔다. 기사원문 전체보기[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2018-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