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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공항 솔루션' 해외진출 상호 협력


    'K-공항 솔루션' 해외진출 상호 협력



    인천공항공사가 공항산업 분야 국내기업과 해외사업 공동 진출을 위해 '인천공항 K-에어포트(K-Airport) 솔루션 해외진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공항공사가 국내 협약 기업들과 협력해 국산화 개발을 완료한 공항운영 솔루션의 해외수출을 목표로 한 포괄적 협력관계 구축이 핵심이다.

    인천공항공사를 비롯해 ㈜시스원, ㈜씨유박스, ㈜스마트포트테크놀로지, ㈜아이비리더스, ㈜안세기술, 에임시스템㈜, ㈜웨이브텍, ㈜우리엘소프트, 이화전기공업㈜, ㈜지엠티, ㈜카스 등 국내 11개 기업이 참여했다.

    우선 인천공항공사는 협약에 따라 ▲해외공항 대상 공동 홍보활동 ▲해외판로 개척활동 ▲타깃공항 맞춤형 상품개발 등 분야에 대한 상호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인천공항공사는 필리핀 마닐라공항 개발운영사업 수주, 베트남 롱탄 신공항 운영컨설팅 사업 수주 등 해외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기업과의 동반진출을 통한 공항산업 분야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글로벌 항공수요 증가세에 맞춰 해외공항의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는 만큼 국내기업과 동반진출이 탄력을 받고 있다”며 “K-에어포트 플랫폼 솔루션의 해외수출로 국내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09년 이라크 아르빌 신공항 운영지원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해외공항 사업에 진출한 이후, 현재까지 17개 국가 37개 공항사업을 수주했다. 누적 수주사업비가 약 4억500만달러에 달하면서 글로벌 공항운영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기성 기자 audisung@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