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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스,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로 ‘2026 광주미래산업엑스포’ 참가

    작성일 : 2026-08-28 조회수 : 354

    카스,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로 ‘2026 광주미래산업엑스포’ 참가



    카스(CAS)가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참가기업으로 선정돼 ‘2026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 참가합니다.


    ‘2026 광주미래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미래 모빌리티와 자동차 부품, 로봇, AI, 첨단 제조기술 등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과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산업 전문 전시회입니다. 친환경 자동차와 자율주행, 자동차 부품·배터리를 비롯해 로봇 및 첨단 제조 분야의 다양한 기술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카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한 최대 10,000 RPM 비접촉형 회전식 토크센서를 비롯해 반도체 설비용 전자기력 보상방식(EMFC : Electro-Magnetic Force Compensation) 웨잉 모듈 등 첨단 산업용 센서 및 계측 기술을 선보입니다.


    비접촉형 회전식 토크센서는 모터와 감속기 등의 회전력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제품으로, 마찰과 마모가 없는 비접촉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최대 10,000 RPM의 고속 회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측정이 가능해 자동차 R&D와 모터·감속기 시험, 로봇 등 다양한 첨단 산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CMM-620은 1mg 단위의 고정밀 계량과 빠른 안정화, 초당 100회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전자석 방식 웨잉 모듈입니다. 폭 59mm의 슬림한 구조를 갖춰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용 디스펜서 장비와 2차전지 전해액 주입 장비 등 정밀한 정량 제어가 필요한 자동화 공정에 최적화됐습니다.


    함께 선보이는 UHP 압력센서는 극도의 청정 환경이 요구되는 반도체 식각 및 증착 공정 등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카스는 이를 통해 자동차·로봇뿐만 아니라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첨단 산업 전반으로 정밀 계측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센서 단품뿐 아니라 토크와 RPM, 출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3-in-1 스마트 인디케이터와 전용 계측 소프트웨어까지 자체 개발하며 측정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카스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자동차 부품사와 모터·감속기 제조사, 반도체 및 2차전지 장비업체 등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종합 정밀 계량·계측 솔루션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